주한 미 합동군사업무단 창설 65년을 축하하며
지난 9월 11일 저는 주한 미 합동군사업무단(JUSMAG-K) 창설 65년을 축하하는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JUSMAG-K는 주한미국대사관의 기관이며 지속적인 한미 안보동맹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JUSMAG-K의 역할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양국관계 속에서 이 기관의 오래된 역사에 대해 배우며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JUSMAG-K는 그
지난 9월 11일 저는 주한 미 합동군사업무단(JUSMAG-K) 창설 65년을 축하하는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JUSMAG-K는 주한미국대사관의 기관이며 지속적인 한미 안보동맹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JUSMAG-K의 역할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양국관계 속에서 이 기관의 오래된 역사에 대해 배우며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JUSMAG-K는 그
On September 11th, I had the honor of hosting the 65th Anniversary celebration of the Joint U.S. Military Affairs Group Korea (JUSMAG-K). JUSMAG-K is part of the Embassy team and contributes greatly to our enduring security alliance with Korea. While I
다시 한국에 돌아오니 정말 좋습니다. 물론 미국에 있으면서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특히 세준이가 처음으로 친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날 수 있었거든요. 모두에게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세준이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버몬트에서는 세준이를 데리고 챔플레인 호수에 물놀이를 갔었습니다. 저와
It’s nice to be back in the Republic of Korea. I did, however, greatly enjoy my time back in the U.S. visiting family and friends, especially as Sejun got the chance to meet his paternal grandparents for the first tim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