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방문한 대구 치맥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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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고 매년 열리는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이번에 두 번째 방문했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규모가 큰 행사였습니다. 

대구 치맥페스티벌의 성공을 위하여!

미국대사관도 처음으로 후라이드치킨과 와플을 제공하는 부스를 설치했습니다. 미국 부스에서 사라 라벤스키 셰프가 미국식 후라이드치킨 만드는 법을 선보였습니다. 치킨과 와플의 달콤짭짤한 조합은 미국에서도 특히 남부지역에서 인기가 있는데, 오랜 세월에 걸쳐 내려온 메뉴입니다. 오늘날에는 미국 전역의 전문 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메뉴가 되었습니다. 미국 부스에는 버드와이저, 미국가금류협회, 미국감자협회도 함께 했습니다. 올해의 경우, 상당한 숫자의 미국인들도 페스티벌을 방문했는데 치맥 축제가 널리 알려지고 있다는 좋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설치된 미국 부스

치킨과 와플이 조합되면 이런 모습이지요!

들어오는 음식 주문을 다 따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미국 부스 방문객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름의 뜨거운 더위에도 불구하고 미국 음식을 맛보기 위해서 마다하지 않고 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작년 축제때는 양복을 입었지만, 올해는 더위에 보다 더 적절한 옷을 입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도계는 올라갔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땅땅치킨과 교촌치킨을 비롯한 다른 부스도 방문했습니다. 필리핀 부스도 있었는데 친구들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걸그룹 시스타도 만났고 제 좋은 친구인 권영진 대구시장님과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즐거운 한 때

초대해주신 권영진 시장님(가운데)께 감사드립니다!

미국대사관 부스에서 수고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또한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른 페스티벌 주최측에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축제에 참석한 치맥 팬들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 한국인, 미국인 모두가 좋아하는 치킨과 맥주을 통해 양국민들이 연결되는 재미있고 훌륭한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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