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잊지 못할 경험: 제주도에서 해녀들과 물질하기
지난 주말 저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초대로 “하와이와 제주도가 만나다”라는 주제의 갈라 디너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갈라 디너는 아름다운 여행지로 유명한 하와이와 제주도의 자매 결연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이번 제주도 방문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갈라 디너에 참석해 도지사님을 뵌 것
지난 주말 저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초대로 “하와이와 제주도가 만나다”라는 주제의 갈라 디너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갈라 디너는 아름다운 여행지로 유명한 하와이와 제주도의 자매 결연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이번 제주도 방문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갈라 디너에 참석해 도지사님을 뵌 것
This past weekend I traveled to Jeju Island to speak at the “Hawaii Meets Jeju” gala dinner at the kind invitation of Jeju Governor Won Hee-ryong. The dinner celebrated the great relationship between sister “states” Jeju and Hawaii, two beautiful travel
어린이날을 맞아 저의 “두 귀염둥이들” 얘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관저 앞에서 찍은 가족 사진 (사진: 코리아 중앙 데일리) 비록 제가 늘상 바쁘지만, 그래도 세준이 자는 시간에 맞춰서 귀가해 아이 재우는 걸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때로는 한미 관계보다 이 일이 더 어렵다니까요!) 한번은 친구가 놀러와서
In celebration of the past Children’s Day holiday, I thought I would write about the two “little ones” in my life, Sejun and Grigsby. A family photo in front of our residence (Photo courtesy of Korea Joongang Daily) Even though